[교양]『과학 잔혹사 : 약탈, 살인, 고문으로 얼룩진 과학과 의학의 역사』 (샘 킨 지음 | 이충호 옮김 | 해나무)

2024-05-23
조회수 37

“과학에도 속죄해야 할 잘못이 있다”

지식에 대한 집착과 광기 어린 야망으로 타락한 과학자들,
그 토대 위에 세워진 과학의 잔인한 역사


초창기 해부학자들은 시신을 구하기 위해 시신 도굴꾼과 거래했으며, 토머스 에디슨은 경쟁자의 기술을 부정하기 위해 개와 말을 전기로 고문했다. 저체온증인 사람을 소생시키는 방법으로 참고할 수 있는 자료는 나치 독일의 생체 실험에서 얻은 데이터가 유일하다. 과학자들은 역사상 일부 비열한 범죄에 책임이 있다. 과학자들은 왜 악행을 저지른 것일까?

『과학 잔혹사』는 과학적 성취의 어두운 이면을 조명하는 책이다. 이 책은 한때 세상을 들끓게 했던 과학 범죄 사건들을 조명하며 타락한 과학자와 의사의 심리적 동기를 파헤친다. 클레오파트라부터 식민지 약탈, 전쟁과 냉전의 희생자들, 그리고 첨단기술로 변화할 미래의 범죄까지, 과학의 역사에서 갈등과 드라마를 포착하는 데 탁월한 작가 샘 킨은 과학적 성취와 얽혀 있는 잔인하고 섬뜩한 범죄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 알라딘 편집장의 선택!
"베스트셀러 <사라진 스푼>의 저자 샘 킨은 이번 책에서 과학이 역사 속에서 윤리적으로 타락했던 순간들을 모아 들려준다. 몇몇 과학자들이 윤리의 경계선 위에서 삐끗하는 순간 여러 사람들의 삶에 참혹한 일들이 발생한다. 속도감 있고 흥미로운 서술을 따라 책장을 술술 넘기다 보면 과학에 대한 인류의 의존도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이 시대에 과학 윤리는 그만큼 성숙해 있는가, 서늘한 질문을 하게 된다. 나른한 봄날, 정신이 번쩍 들게 만드는 과학 교양서다." - 과학 MD 김경영


도서 자세히 보기


ESC 진행 (예정)행사 (참여하면 넓어지는 과학 이야기)


6월 15일(토) 13:30

숲사이는 ESC에서 운영하는 과학기술인 커뮤니티입니다.
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공지 
(04779) 서울특별시 성동구 뚝섬로1나길 5, G601 (성수동1가, 헤이그라운드 성수 시작점) 

Copyright ⓒ 사단법인 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ESC) All rights reserved.    


운영진 게시판 


숲사이는 ESC에서 운영합니다.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공지

(04768)  서울특별시 성동구 뚝섬로1나길 5, G601

Copyright ⓒ 사단법인 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ESC) All rights reserved.
운영진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