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데이비드 애튼버러의 주 퀘스트 젊은 자연사학자의 지구 반대편 원정기 (데이비드 애튼버러 경 저/양병찬 역 | 지오북)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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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청년 PD 데이비드 애튼버러가 지구 반대편으로 대탐험을 나섰다
10년간 진행된 주 퀘스트의 미션 성공은 TV 자연다큐의 신기원을 이룩해!!


화려한 깃털로 낙원의 새가 된 극락조가 원주민들의 열정과 갈등의 상징이 되고 죽음을 무릅쓴 원주민의 번지점프와 남태평양의 화물 숭배 이야기를 TV방송에 최초 소개


BBC 자연다큐 시리즈의 거장인 데이비드 애튼버러 경이 20대 청년기에 희귀 야생동물을 TV로 방영하기 위해 세계 오지로 탐험을 한 이야기를 책으로 담았다.

TV가 발명된 지 20년밖에 되지 않았던 시기, 애튼버러는 BBC의 신입 프로듀서가 되어 ‘동물원 탐사(Zoo Quest)’를 기획하고 큰 인기를 얻었다. 그리고 촬영 때마다 기록했던 6차례의 탐사를 정리하여 책으로 출간했다. 이 책 『데이비드 애튼버러의 주 퀘스트』는 4~6차례 걸친 파푸아뉴기니, 태평양 섬, 마다가스카르, 호주 남회귀선 지역의 여행을 담았으며, 앞선 1~3차례의 탐험은 2023년 출간한 『데이비드 애튼버러의 동물 탐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대의 청년 애튼버러와 동료들은 지구의 반대편을 탐험하며 비밀과 환상에 싸인 동물들인 파푸아뉴기니의 극락조, 마다가스카르의 여우원숭이와 텐렉, 호주의 까치기러기와 고아나를 마침내 만났다. 그리고 극락조의 깃털로 화려한 장식을 한 원주민의 모습부터 펜테코스트섬의 번지점프, 탄나섬의 화물 숭배, 눌랑지의 암각화 등 원주민의 생활상과 문화까지 담아냈다. 흑백 텔레비전 시절 수많은 시청자에게 희귀한 야생동물과 열대의 원주민에 대한 호기심과 경탄을 선사했던 방송 다큐가 책으로 탄생한 것이다. 60년 전 시작된 데이비드 애튼버러 특유의 위트와 열정이 살아있는 주 퀘스트(Zoo Quest) 동물탐사 미션을 통해 점차 개발로 퇴색되어 가는 야생동물의 세계와 원주민 문화의 원형을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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